“사람들이 예수의 만져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데려온 자들을 꾸짖거늘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여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자는 거기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들을 안으시고 그 위에 손을 얹으사 축복하시니라”(마가복음 10:13-16).
2024년 4월 9일 in 예수, Web-Only-Paragraph 5 minutes
당신은 용서 받았습니까? 당신의 영원한 미래는 이 중대한 질문에 대한 답에 달려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3:10)라고 가르칩니다. 같은 장 23절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죄의 결과로부터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언젠가 우리는 심판에서 주님을 만날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후 5:10). 우리는 영원을 마주하고 있으며, 따라서 우리가 용서받았는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용서받으면 우리는 천국에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용서받지 못하면 우리는 마귀와 그의 천사들과 함께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될 것입니다(마태복음 25:31-34, 41).
2024년 4월 9일 in 그리스도인의 삶, Web-Only-Paragraph 6 minu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