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근거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삶의 방식은 이 땅에 평화와 만족을 가져다 주고 우리가 천국에 살도록 준비시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분은 해와 달과 별과 동물과 식물을 창조하셨고 여섯째 날에는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시고 그에게 생기를 불어넣으셨어요.
세상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설명하는 책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이 책의 첫마디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입니다. 이 말씀에 이어 세상이 어떻게 창조되었는지, 그리고 땅에 살았던 최초의 남자와 여자에 대해 알려줍니다. 시간의 시작에 대해 알려줄 뿐만 아니라 이 삶이 끝난 후에 일어날 일도 알려줍니다. 이 책 전체에서 우리는 죽음 이후의 삶을 준비하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읽습니다.
문제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질병, 불행 및 많은 악은 삶의 일부입니다. 모든 것이 어디서 시작되었습니까? 항상 이랬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인 성서에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이 있습니다.
성경의 의도는 사탄과 그의 일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에서 그의 성품과 행적을 드러내는 많은 것을 발견합니다.
“평화, 평화가 어디 있습니까? 국가와 가정,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위한 평화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 절박한 외침은 오랜 세월 동안 들렸습니다. 이것은 또한 당신 마음의 외침 아닙니까?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전투 중 일부는 마음 속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예수의 만져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데려온 자들을 꾸짖거늘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여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자는 거기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들을 안으시고 그 위에 손을 얹으사 축복하시니라”(마가복음 10:13-16).
당신은 용서 받았습니까? 당신의 영원한 미래는 이 중대한 질문에 대한 답에 달려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3:10)라고 가르칩니다. 같은 장 23절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죄의 결과로부터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언젠가 우리는 심판에서 주님을 만날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후 5:10). 우리는 영원을 마주하고 있으며, 따라서 우리가 용서받았는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용서받으면 우리는 천국에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용서받지 못하면 우리는 마귀와 그의 천사들과 함께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될 것입니다(마태복음 25:31-34, 41).
모두가 무언가를 숭배합니다. 어떤 사람은 물건을 숭배하고, 어떤 사람은 사람을 숭배하고, 어떤 사람은 형상을 숭배하고, 어떤 사람은 자신을 숭배합니다. 그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그들의 신에 대한 헌신을 드러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신들에게 헌신할 때 그들의 마음에는 여전히 그리움과 절규가 남아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영혼의 부르짖음에 대한 일시적인 안도감을 찾을 수 있을 뿐 내일을 맞이할 용기가 거의 없습니다. 실망스럽게도 미래는 항상 과거와 같습니다. 그들이 섬기는 신은 그들의 삶의 공허함을 채울 수 없습니다.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 한 마리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을 때까지 뒤쫓지 아니하겠느냐 찾으면 기뻐하며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기뻐하자 잃어버린 내 양을 찾았노라”(누가복음 15:4-6).
주변을 둘러보고 모든 것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궁금한 적이 있습니까? 지구에는 많은 동물, 새, 나무, 식물이 있습니다. 저들은 어디서 왔습니까? 그들은 항상 여기에 있었습니까? 사람은 어떻습니까? 자신을 보고 몸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당신은 보기 위해 눈을 사용하고, 듣기 위해 귀를 사용하며, 발과 손은 당신이 가고 싶은 곳을 가고 일을 하도록 도와줍니다. 이 모든 일이 그냥 일어난 것입니까, 아니면 누군가가 만든 것입니까?
한때 이 세상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물고기가 없었고, 하늘에 별이 없었고, 바다와 예쁜 꽃이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비어 있고 어두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자 영원한 진리입니다. 여기에는 창조 이야기, 하나님께 대한 인간의 불순종, 죄로 인해 인간에게 임한 고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또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신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말해줍니다. 그것은 사람의 죄를 위해 태어나고 죽었으며 사람의 구원을 위해 죽음에서 살아난 구세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 메시지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죄의 용서, 마음의 평화,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 죄를 이기는 능력, 영생의 산 소망을 경험할 것입니다.
시간이 시작되기 전에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그분은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사람을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그를 아름다운 동산에 두셨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지시에 불순종했습니다. 이 불순종은 죄였으며 사람을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켰습니다. 그분은 그들에게 그들의 죄를 위해 완전한 어린 동물을 제물로 바쳐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희생은 그들의 죄값을 지불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제공하실 궁극적인 희생을 가리키는 것일 뿐입니다. 언젠가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를 이 땅에 보내셔서 모든 사람의 죄를 위한 궁극적인 희생이 되실 것입니다.
성경은 아름답고 견고하며 즐거운 가정의 청사진을 우리에게 제공합니다. 가정은 화합과 만족의 장소가 될 수도 있고, 긴장과 갈등의 장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집은 행복하고 강하며 인생의 폭풍을 견딜 수 있는가요?